제299회 완주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완주군의회사무국
일 시 : 2026년 3월 10일(화) 10시 00분
장 소 : 본회의장
식 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 국 가 제 창
4.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 국 가 제 창
4.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0시01분 개식)
○의사팀장 육현경
지금부터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길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유의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길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유의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유의식
위대한 완주! 존경하는 10만 완주군민 여러분,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유희태 군수님과 모든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입니다.
어느덧 얼었던 땅이 풀리고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의 절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의 붉은 달빛 아래 서로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맞잡았던 손바닥의 온기가 무척 따뜻했습니다.
지난 주말 제24회 삼례 딸기축제장에서 거듭 확인한 완주의 잠재력과 도약 가능성에 대한 희망은 모두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졌습니다. 봄은 늘 이렇게 다시 시작할 힘을 건네줍니다.
완주군의회 역시 봄의 마음으로 군민의 삶을 더 세심히 살피고 완주의 내일을 더 단단히 세우는 책임 있는 의정으로 제299회 임시회에 임하고자 합니다.
지난 2월 26일에 있었던 저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행정 통합 찬성 기자회견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도 타운홀 미팅이 개최되기 직전까지 저는 마치 출구 없는 드럼통 속에 갇혀 있는 심정이었습니다.
“대통령의 뜻이 실려 있다.”, “전북 발전을 위해 결단하라.”,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 사방에서 밀려오는 통합 찬성의 회유와 압박 속에 숨조차 고르기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제 마음을 붙잡고 있었던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책임이었습니다. 저의 불출마 결단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완주군민을 지키겠다는 절박함, 완주군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동안 완주·전주 행정 통합에 임하면서 저는 한 가지 원칙을 일관되게 말씀드려 왔습니다. 완주군민이 원하지 않는 통합은 있을 수 없고, 완주군의회의 독립성은 무엇으로도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의 영달과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완주군민을 더는 볼모로 삼아서는 안 되며, 그 선택의 결과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완주군의회가 전라북도를 비롯하여 완주·전주 행정 통합을 주도해 온 정치권에 줄기차게 요구해 온 원칙이기도 합니다.
정치의 현실과 공천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아는 당사자로서, 그 이해관계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더는 온전히 완주를 지킬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저의 기자회견은 단순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 완주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결심이며, 군민 여러분께 제가 약속한 책임의 정치임을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번 제299회 임시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안정의 책무를 더욱 무겁게 새기는 회기여야 합니다.
최근 국제 정세의 급격한 불안이 기름값과 운송비 등 생필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군민의 일상에 부담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농업과 산업, 생활경제가 맞물려 있는 완주군은 대외적 충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력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행정 통합이 아니라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민생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지켜내는 살아 있는 지방자치의 필요성이 바로 여기 있는 것입니다.
지난 2월 27일 전북도를 찾아온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함께 사는 세상, 대동 세상”을 말했습니다. 완주군의회가 지키고자 하는 것도 ‘함께 사는 세상’에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완주의 자존을 지키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완주의 존립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고 공천을 무기로 압박하며 완주군민의 동의 없는 통합을 밀어붙여 온 정치에 대해 역사의 법정이 엄중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완주군민의 이름으로 하나로 뭉칠 때 우리는 가장 강한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제시한 지방자치 1번지 완주의 길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대동 세상이고 동학농민혁명이 천명한 ‘사람이 곧 하늘’인 정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완주군민 여러분, 모든 공직자와 동료 의원 여러분!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희망은 결코 말과 구호로만 지켜지지 않습니다. 군민의 삶에 더 가까이 서고, 위기 앞에 더 먼저 움직이며, 완주의 내일을 더 단단히 지켜낼 때 희망은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저는 2026년 6월 임기 마지막 날 의사봉을 내려놓는 그 순간까지 완주군민의 곁에 서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압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군민과 함께하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동료 의원들이 외압 속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의장으로서 굳건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군민의 편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완주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 그리고 역사의 부름에 응답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완주! 존경하는 10만 완주군민 여러분,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유희태 군수님과 모든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입니다.
어느덧 얼었던 땅이 풀리고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의 절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의 붉은 달빛 아래 서로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맞잡았던 손바닥의 온기가 무척 따뜻했습니다.
지난 주말 제24회 삼례 딸기축제장에서 거듭 확인한 완주의 잠재력과 도약 가능성에 대한 희망은 모두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졌습니다. 봄은 늘 이렇게 다시 시작할 힘을 건네줍니다.
완주군의회 역시 봄의 마음으로 군민의 삶을 더 세심히 살피고 완주의 내일을 더 단단히 세우는 책임 있는 의정으로 제299회 임시회에 임하고자 합니다.
지난 2월 26일에 있었던 저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행정 통합 찬성 기자회견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도 타운홀 미팅이 개최되기 직전까지 저는 마치 출구 없는 드럼통 속에 갇혀 있는 심정이었습니다.
“대통령의 뜻이 실려 있다.”, “전북 발전을 위해 결단하라.”,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 사방에서 밀려오는 통합 찬성의 회유와 압박 속에 숨조차 고르기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제 마음을 붙잡고 있었던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책임이었습니다. 저의 불출마 결단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완주군민을 지키겠다는 절박함, 완주군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동안 완주·전주 행정 통합에 임하면서 저는 한 가지 원칙을 일관되게 말씀드려 왔습니다. 완주군민이 원하지 않는 통합은 있을 수 없고, 완주군의회의 독립성은 무엇으로도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개인의 영달과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완주군민을 더는 볼모로 삼아서는 안 되며, 그 선택의 결과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 완주군의회가 전라북도를 비롯하여 완주·전주 행정 통합을 주도해 온 정치권에 줄기차게 요구해 온 원칙이기도 합니다.
정치의 현실과 공천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아는 당사자로서, 그 이해관계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더는 온전히 완주를 지킬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저의 기자회견은 단순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이 아니라 완주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결심이며, 군민 여러분께 제가 약속한 책임의 정치임을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번 제299회 임시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안정의 책무를 더욱 무겁게 새기는 회기여야 합니다.
최근 국제 정세의 급격한 불안이 기름값과 운송비 등 생필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군민의 일상에 부담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농업과 산업, 생활경제가 맞물려 있는 완주군은 대외적 충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력을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행정 통합이 아니라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민생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지켜내는 살아 있는 지방자치의 필요성이 바로 여기 있는 것입니다.
지난 2월 27일 전북도를 찾아온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함께 사는 세상, 대동 세상”을 말했습니다. 완주군의회가 지키고자 하는 것도 ‘함께 사는 세상’에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완주의 자존을 지키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완주의 존립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고 공천을 무기로 압박하며 완주군민의 동의 없는 통합을 밀어붙여 온 정치에 대해 역사의 법정이 엄중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완주군민의 이름으로 하나로 뭉칠 때 우리는 가장 강한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제시한 지방자치 1번지 완주의 길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대동 세상이고 동학농민혁명이 천명한 ‘사람이 곧 하늘’인 정신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완주군민 여러분, 모든 공직자와 동료 의원 여러분!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희망은 결코 말과 구호로만 지켜지지 않습니다. 군민의 삶에 더 가까이 서고, 위기 앞에 더 먼저 움직이며, 완주의 내일을 더 단단히 지켜낼 때 희망은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저는 2026년 6월 임기 마지막 날 의사봉을 내려놓는 그 순간까지 완주군민의 곁에 서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압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군민과 함께하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동료 의원들이 외압 속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의장으로서 굳건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군민의 편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완주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 그리고 역사의 부름에 응답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육현경
이상으로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9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