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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 구암리 소각장 설치에 반대합니다.

김선영 2024.07.05 78 조회

오늘 구암리 소각장 설치 사업 주민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완주군 군의원들은 대체 뭐하는 분들입니까?

설명회에 와서 인사만 하려고 왔습니까?


어제 KBS 뉴스를 보면 전북환경청 직원은 주민설명회도 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보고 벌써 부터 적합이다 환경기준으로 완벽하다는 뉴스를

하는 지경인데 완주군 군의원들은 뭐하시는 분들입니까.

전주시와 완주군 통합 반대에만 관심이 있는 겁니까? 


작년 한해 완주군 사업장 일반폐기물과 지정폐기물을 합한 총량 중에서

소각 한 폐기물의 양은 8000톤도 안됩니다.

그런데 개인사업자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지만 69,000여톤 소각장을 건설하고

전국에서 61,000톤이 넘는 폐기물을 들여와 소각한다는 것입니다.

제발 의원님 정신 차립시다. 설마 완주군에서 사시지 않으니 나는 걱정없다. 이러시는겁니까?


작년 한해 완주군에서 재활용과 매립을 제외한 지정폐기물은 148톤입니다.

하지만 개인사업자 삼비테크가 설치 할 지정폐기물 소각장은 20,000톤이 넘습니다.

작년 한해 완주군에서 배출하여 소각한 지정폐기물에 140년치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지정폐기물(폐페인트, 폐농약, 폐락카, 폐 유기성 물질)은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등 을 배출하는 아주 위험한 폐기물입니다.


봉동읍 구암리 일대 소각장 건설 추진사업에 대체 군의원은 어떤 입장입니까?

너무나도 미온적인 자세입니다.

완주군을 대표하는 분들이 이러면 안됩니다.


작년 4월인가 소각장 설치 사업 하려는 삼비테크가 기증해 준 꽃씨로 행사하여

뭔가 잘못된것이 있는 겁니까?


봉동읍 주민 뿐만아니라 삼봉지구, 삼례읍 주민들이 매일 매일 소각장이 건설될까

염려되어 잘먹지도 못하고 고통스럽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